원문: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94/ 조직 상황에 맞는 BI 툴 고르기 | 요즘IT회사에서 어떤 툴을 이용해 데이터를 보시나요? 다양한 조직에서 BI 툴(Business Intelligence Tool) 도입을 통해 대시보드를 구축하여, 조직의 빠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는yozm.wishket.com ➕ 아티클 요약 및 주요 내용요약 :1. BI 툴의 필요성조직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존재하며 비즈니스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보고 빠르고 쉽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BI 대시보드가 필요하다 2. 조직에 적합한 BI 툴회사의 데이터 문화 조성 단계 // 조직 및 팀 구성원 // 비용적인 측면 ..
아티클스터디
원문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821/ ➕ 아티클 요약 및 주요 내용요약 :데이터 시각화의 오류와 왜곡에 대해 설명관련된 사례 분석데이터 시각화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오해를 설명하며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을 제시데이터 시각화에서 정확한 기준선 사용, Y축의 적절한 설정, 3D 차트 사용 자제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데이터 시각화를 비판적으로 볼 필요성을 역설주요 포인트 : 기준선 확인: 막대그래프의 기준선이 0인지 확인 → 0이 아닌 경우, 데이터 과장되거나 축소Y축 설정: 왜곡된 데이터를 방지하기 위해 Y축을 적절히 설정 → 축 범위와 간격이 데이터 인식에 큰 영향스케일: 선 그래프의 스케일에 따른 변화를 주의파이 차트 사용: 전체 합..
-핵심내용넷플릭스가 콘텐츠 제목을 쓰지 않는 이유는 사용자에게 익숙한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우리의 경험은 대부분 온라인이 없던 시절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오프라인에서부터 시작됐고, 그 경험의 바탕으로 온라인에서의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익숙하게 받아들임.경험의 활용은 쉬운 인식의 방식이기 때문에 넷플릭스 또한 영화관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의 제목을 극장과 같은 포스터로 대체하고 썸네일 하단에 폰트로 추가 표시하지 않는 방식을 선택하였다.즉, 경험에 의한 설계로 썸네일과 썸네일 하단에 중복으로 콘텐츠의 제목을 표기하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요소로 작용되므로 콘텐츠 제목을 삭제 -알게 된 개념1. UX(User experience) -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인지 능력을 통해 보거나 듣거나 느끼..